Mission Statement
젊은 창의성이 빛나는 내일을 위한 다채로운 오늘을 함께한다
모든 젊은이는 창작자로 태어났다
그들의 창작 활동으로 세상은 더 살만한 곳이 된다
우리는 그들이 창의력의 최대치를 발휘하도록 지원한다
창작의 밑거름과 터전과 발표 무대를 제공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청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오늘은을 시작하며
비영리사단법인 ‘오늘은’은 2019년 설립 20주년을 맞은 ‘대학내일’의 사회기여 의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청년이 빛나는 하루하루를 통해 건강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 기회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20대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쟁자들보다 늦게 출발하여, 흉내쟁이 소리만 듣다가 세계 최고로 우뚝 선 기업들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젊을수록 그 힘은 클 것입니다.
그 젊은 걸음에 작은 힘 함께 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뚜벅뚜벅, 내 길을 걸어 내일로 갑니다.
송형국 이사 / KBS 기자20대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리고, 응원하고 싶어요.
저도 그래주길 바랐거든요.
해외 유명 여행지가 아닌 내 방 벽지무늬만 들여다보는 삶이라도 그게 여러분의 선택이라면 누구도 함부로 비아냥거릴 수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콘텐츠와 시청자를 이어주는 일을 하면서 좋은 연결이 주는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20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좋은 것을 찾아 큰 소리로 소개하는 적극적인 연결자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날'이라고 합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지금 지나가는 이 날을 보람차게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