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작권리센터(YCRC : Youth Creative Rights Center)는
사단법인 오늘은에서 2025년 청년문화예술에 기여하고 청년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연대체입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청년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그 결과물이 존중받을 때 문화는 살아 있고, 사회는 숨을 쉽니다.
YCRC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이야기부터 실제 상담, 강의, 칼럼 기고, 세미나 등까지,
청년 예술인들이 권리에 대한 감각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듣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그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문화, 예술, 삶의 방식들을 듣고 담아냅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가 청년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담론의 흐름을 만들어갑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바랍니다.
청년이 단지 사회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우리 문화와 사회를 만들어가는
능동적 주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청년이 이 세상을 더 활기차고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YCRC는 언제나 함께 고민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식재산권과 관련 지원
- 상담, 강의, 세미나, 워크샵, 칼럼
-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담론의 장 형성
- 다양한 청년 필진 섭외 및 목소리 반영
-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청년 담론의 활성화
- 청년 문제에 관한 전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 반영
- 기타 청년 문화예술, 창작과 관련한 그 밖의 지원
정지우 작가 (본명 정찬우, 사단법인 오늘은 이사장)
YCRC는 ‘사단법인 오늘은’이 추구하는 ‘문화예술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이라는 비전 안에서
보다 구체적인 청년 담론 형성, 청년예술가에 대한 법적 지원, 그밖의 다양한 문화적 지지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YCRC는 센터장을 비롯하여 부센터장, 자문위원, 전문위원, 청년위원 등으로 구성되며,
각자의 사회적 자리에서 자유롭게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 각종 칼럼 기고, 교육과 강연, 자문 등을 수행합니다.
세부 구성원 정보는 YCRC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CRC 센터장 직통 : chek68520@gmail.com
사단법인 오늘은 : 02-6958-1960/oneul@oneu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