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연구보고서] 2026 지역청년 연구보고서 - 청년은 왜 지역을 선택하기 어려울까

2026.11.05

청년은 왜 지역을 선택하기 어려울까?: 청년의 언어로 조건을 묻다


청년은 왜 지역을 선택하기 어려울까요? 이 질문은 지난해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쉬었음 청년 연구>에서 수도권과 지역을 둘러싼 청년들의 감정을 발견했습니다.

한 청년은 “서울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미 베네핏을 받고 태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주지는 단순한 주소가 아니라 어떤 조건으로 체감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청년의 수도권 쏠림은 ‘일자리가 없어서’로 설명되어 왔고, 정책적 노력도 대체로 일자리·주거·교육을 채우려는 방향으로 모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이동의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들이 아직 충분히 채워지지 못한 탓일 수 있지만,

정책이 닿는 조건 바깥에 청년의 진짜 목소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물어야 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청년이 어디에 사는지는 개인의 의지만이 아니라 그곳이 허락하는 조건에 달려 있다는 가설 아래,

청년의 언어 속에서 발견한 숨을 자리, 즐길 자리, 만날 자리, 꿈꿀 자리를 제안하고, 이 네 자리가 청년의 거주 결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수도권 거주 경험이 있는 지역 출신 청년(19~34세) 934명에게 물은 답을 보고서로 공유합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청년, 고향으로 돌아간 청년, 다른 지역을 선택한 청년이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얻고 포기했는지 비교해,

머무는 곳과 떠나는 곳의 조건 차이를 밝히는 것이 이번 조사의 목적입니다.

나아가 '청년을 어디에 붙잡을 것인가'가 아니라 '청년이 어디에서든 살아갈 수 있으려면 지역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를 묻고자 합니다.


상세 결과가 담긴 보고서는 아래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자세히 확인 부탁 드립니다.

연구보고서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oneul@oneul.or.kr

02-6958-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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