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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 전시회] 제 1회 : 𝑫𝒓𝒂𝒘 𝒂 𝒔𝒐𝒖𝒏𝒅

2020.09.25



ㅣ 청년 작가 전시회 ㅣ 

𝑫𝒓𝒂𝒘 𝒂 𝒔𝒐𝒖𝒏𝒅: 오늘은 평범한 날이 아니야

2020년 사단법인 오늘은 제 1회 청년작가 '예린' 전시회








일하면서, 일상을 보내면서 느낀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글 대신 그림 일기장을 쓰는 기분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지만 작곡을 하고 소리를 만드는 일도 좋아해요. 


4월부터 사단법인 '오늘은'의 디자이너 인턴으로 근무했고, 

7월부터는 대학내일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 첫번째 청년 전시 작가, 예린-






‘오늘은’ 에서 진행하는 ‘오늘부터 출근’ 프로그램은, 

장애 청년이 일경험을 통해 역량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출근’ 프로그램을 통해 '오늘은'에서는

재능도 많고, 성실하고, 마음씨도 따뜻했던 청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권예린님’은 청각장애가 있지만, 

디자이너로서 성장하기 위해 3개월간 열심히 일하고, 배웠습니다.

예린님은 디자인 능력도 있지만, 작곡도 좋아하고, 그림도 잘그렸어요!

 




이런 예린님의 다재다능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권예린 작가 x 오늘은>이 합심하여, 준비했습니다!


 


바로...!   예린님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2020 사단법인 오늘은 제 1회 청년 전시회

<오늘은 평범한 날이 아니야> 











예린님은 약 두 달간 퇴근 후에, 그리고 주말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예린님 스스로의 이야기를 <>로 함께 담아냈다는 점이에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학내일 라운지에서 짧지만 알차게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랜만에 촉촉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그 감성 언택트로도 느끼실 수 있게, 몇 작품을 소개합니다.











청각장애가 있는 예린님이 살아가며, 일상을 보내며, 일하며 느낀 감상들을 꾹꾹 눌러 담은 글들과 악보드로잉, 유화 등 다채롭게 표현된 그림들이 정말 멋지죠?




예린님이 앞으로 어떤 진로를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아직은 모르지만 먼 훗날 돌아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예린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그림을 보며 행복해한 순간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힘으로 무엇을 하든 뚜벅뚜벅 잘 헤쳐 나가는 예린님이 되길 '오늘은'이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예린님의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보시고 감성 한바구니, 따뜻함 한바구니 가져가세요!!



2020 사단법인 오늘은 제 1회 청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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