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2020 선라이즈 캠프 후기

2020.09.25




문화예술을 통해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2020 SUNRISE 캠프






올해도 어김없이 뜨거웠던 ‘2020 선라이즈 캠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선라이즈 캠프’는 2011년부터 ㈜대학내일에서 직원들이 직접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립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더 나은 대학 생활에 대한 꿈과 노하우를 찾아주기 위해 시작한 캠프입니다.





작년부터는 ‘오늘은’이 함께 선라이즈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도 많은 대학내일 임직원분들의 자발적 참여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선라이즈 캠프는 8월말 코로나 재확산 시기 이전에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준수하며 진행되었다는 점을 안내해드립니다!






저희 ‘오늘은’은 참가자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 조건, 스펙 등 성장을 억압하는 배경을 지워내고, 

온전한 ‘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대상을 대학생에서 ‘20대’로 넓혀 

더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진짜 ‘나’를 찾고, 같은 20대와 함께 고민을 나눴던

‘2020 선라이즈 – 아웃포커스’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Chapter 01. 첫째날





[OT : 만나서 반가워! 선라이즈 캠프에 온 걸 환영해~]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캠프가 시작되었는데요.

대표님의 부캐 ‘농부’이야기를 통해 진로 방향성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단해진 내면을 갖춘다면 앞으로 계속 다가올 ‘선택’의 순간에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팀 빌딩 : 우리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설렘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MC규태님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선라이즈 캠프의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달아오른 분위기를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라이즈 캠프!!




1일 차 : 지금의 나와 나를 둘러싼 배경 그대로 인지하기

“나를 아는 첫걸음은 나를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를 둘러싼 배경을 이야기하고, 그 안에서의 나를 찾아냅니다.”






[미술사 : 반 고흐의 삶이라고 뭐 별 다를 거 있겠어?]







드디어 시작된 첫 번째 프로그램! 

이정수 북 칼럼니스트님의 반 고흐 강의로 시작되었는데요…!

반 고흐의 삶을 듣고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반 고흐이지만, 당시에는 자신의 예술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해요. 

미술사 강의를 통해, ‘현재 나를 둘러싼 고민은 무엇일까?’를 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드로잉 : 선마다 다정함을 담아 너를 그려]



다음은 '오늘은'의 정은우 이사님과 함께하는 만년필 드로잉 수업이었습니다!!






반 고흐 강의 직후여서인지, 모두 열정 가득한 상태로 임했는데요~!

초상화 그리기에 앞서 파트너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팀원과 함께 서로를 관찰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몰랐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또, 상대방을 관찰하고 드로잉하는 과정을 통해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하는 친구들과 같이 ‘스스로’를 알아가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 안에 숨어 있던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이었다면, 

다음 강의는 내 몸의 육체적 감각을 활용한 수업이었는데요.



바로--!





[근육퍼스널리티 : 내 몸이 말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여기저기서 들렸던 비명이 지금도 생생한데요!! 

근육퍼스널리티에서는 내 몸의 감각을 돌아보며 나를 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매일의 습관의 총합이다.’라는 말처럼, 현재 나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잘못된 자세/습관을 고치고, 앞으로 채워나가고 싶은 부분을 교정하였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과 지구력을 갖고 싶어 했는데요~😊 

이는 복근/하체 근육과 연관이 높다고 하여, 연관된 운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답니다!!! 








[버스킹 : 리듬 사이에 이야기를 담아]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 오르막길 가사 中








저녁 식사 이후에는 첫째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바로 대학내일의 혼성 그룹 142(이지은,양중은 님)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42에서 친구들이 힐링할 수 있는 노래들로 공연을 준비해주셨는데요.

특히 윤종신님의 오르막길 반응이 가장 좋았답니다~!! 버스킹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감정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Chapter 02. 둘째 날





2020 선라이즈 캠프 두 번째 날의 시작은 바로 ‘아침 명상 요가 ’입니다~~!





[아침 요가]






선라이즈 캠프 기간에는 매일 아침 요가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간단한 스트레칭과 명상을 통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시간에 쫓기며 우당탕! 시작되는 하루가 아닌, 요가를 통해 내 몸을 깨우고, 명상을 하며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그려보는 경험을 통해 하루를 좀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






2일 차 : 나를 제한하는 배경을 지워내고 온전한 ‘나’에 초점 맞추기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배경 요소를 지워내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봅니다.

배경 속의 내가 아닌 나 자체로의 나를 바라보며 진짜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2일 차 첫 번째 프로그램은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낭독극이었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이 어색한 경험이었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낭독극] 내 이야기로 전혀 새로운 나를 표현해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경험을 통해 

나를 제한하는 배경을 지워내고 ‘나’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친구들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경험은 낯설었지만, 

나의 발표가 끝나는 순간! 진짜 나만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답니다 😊







[공예] 나를 억누르는 것들에 대한 발화



혹시 분노 캔들을 들어보셨나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분노 캔들을 함께 만들고, 

태우며 자신을 억누르는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나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억누르는 요소들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고민을 표출하는 과정을 통해 팀원들과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해소하고, 한층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스마트폰 사진] 나를 위한 기록을 시작하는 거야

"나의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순간, 평범할 수도 있는 나의 하루는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SNS에 올리기 위한 사진이 아니더라도, 나를 위한 기록을 통해 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스마트폰 사진 강의’입니다 😊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우리의 일상을 더 예쁘게 기록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혁신파크에서 출사를 진행하였답니다~~!!





[달빛 피크닉] 맛있는 순간의 필요조건 = 좋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 !!

 

좋은 사람과 좋은 이야기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함께한다면 정말 완벽-한 순간이겠죠?

두 번째 날 저녁식사는 각 팀별로 피크닉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

또, 각 팀리더분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과 좀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은 모든 참여자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답니다!!







[달빛 사부작] 가끔은 소소한 사부작질도 괜찮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행동하는 것을 ‘사부작거린다’고 하는데요!

두번째 날 마지막 프로그램이었던 달빛 사부작에서는 운영국이 준비한 부스에서 소소하지만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답니다!! 











chapter 03. 마지막날




3일 차 : 나와 배경이 조화롭게 존재하는 삶

“나를 억압하는 배경일지라도 나를 이루는 삶이기에 나와 배경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캘리그라피] 앞으로를 살아가게 할 한 문장을 그려






마지막 날! 첫 번째 수업은 캘리그라피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캘리그라피 문구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정성껏 담아준 캘리그라피 문장은 친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합성하여 패브릭 포스터로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입니다.








[영화] 우리는 영화를 통해 또 다른 삶을 여행할 수 있으니까


‘선라이즈는 다 계획이 있구나?’






2020 선라이즈 캠프의 마지막 문화예술 수업은 영화 수업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인 만큼,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어요. 영화는 다양한 문화예술 중 모두가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이죠? 

'오늘은'의 송형국 이사님께서 영화를 더 풍부하게 해석하고 받아드릴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답니다~!!😊  

영화 기생충과 엑시트를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우리가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수료식] 

 

이제 선라이즈 캠프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

수료식에 앞서 에코백에 롤링 페이퍼를 작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선라이즈 캠프 영상을 보며 모두가 울컥…








팀리더들이 팀원들에게 수료증을, 팀원들이 팀리더들에게 감사증을 전달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라이즈 캠프를 지원할 때 생긴 고민들의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진정한 나는 가장 나다울 때 생긴다고 느꼈습니다."



"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요새 마음이 불안정했거든요.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며 한층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 선라이즈 캠프 참여 후기 -











2박 3일의 시간 동안 자신의 이야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따뜻하게 채워갔던 2020 선라이즈 캠프!!

오늘은은 진짜 나를 찾고 싶은 20대 여러분을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안녕!